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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X 시계 A/S 후기
TIMEX 시계 국내 A/S 후기 지난해 9월 미국 출장기간 중에 Amazon.com을 통해서 TIMEX 시계를 샀습니다. 시계전문 브랜드이고, 튼튼해보이고, 남성미넘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죠.추가적인 정보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매 당시 제가 작성한 후기입니다. http://jayjung1230.tistory.com/entry/Timex-Mens-T2N740DH-IQ-Adventure-Series-Watch >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나오던 중 입고있던 자켓 주머니와 시계의 버튼부분이 묘하게 걸렸습니다. 그 때에 그냥 팔을 빼버렸는데 아래의 사진처럼 두군데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 2시 방향의 버튼이 휘어짐. 작동상 문제 없음. 손으로 조정하여 정위치로..
2013.06.09 -
샹그리라 라사리아 리조트 in 코타키나발루 #02
밤이 되면 출출해지고 그러면 당연히 식사를 해야한다. 앞서도 얘기했지만 이 리조트는 다른 번화가와는 조금 멀리 떨어져있어 모든 일들을 이 안에서만 해결할 수 밖에 없다.첫날 저녁식사 장소로 선택한 곳을 테피 라우트(Tepi Laut)라고 하는 말레이시아식 뷔페다.1인당 130링깃 정도하는데, 야외에 위치하고 있다. 천장에 선풍기가 달려는 있지만, 비오는 날에는 습해서 땀이 흐를 수 밖에 없다.Garden view 반대편에 있어서 우리방에서부터 걸어가는 데에는 제법 시간이 오래 걸렸다.그리고 왠만하면 예약하고 식당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모든 레스트랑에서... 그렇지 않으면 덥고 습하더라도 실외에서 식사하게 된다. 이곳의 음식은 절반가량이 직접 조리를 해서 나온다. 그렇다보니 맛이 좋을 수 밖에 없고, ..
2013.05.01 -
Seagate Expansion 3 TB USB 3.0 Desktop External Hard Drive STBV3000100
Seagate Expansion 3 TB USB 3.0 Desktop External Hard Drive STBV3000100 Amazon.com 에서 Lighting deal 로 99.99불일 때 장만한 External HDD 입니다.USB 3.0 을 지원하고, 용향은 3TB 입니다. 1TB짜리 Portable HDD 가 있는데,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잦아지다보니 또 다른 Backup 용 HDD 가 필요했거든요.국내에서도 Warranty support 됩니다. 기간은 1년입니다.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3.0 TB HDD, USB3.0 cable(50cm 정도), Adapter 와 제품설명서, 품질보증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dapter를 보면 100~240V 로 공용입니다. 하지만 돼지코는 필요..
2013.04.26 -
샹그리라 라사리아 리조트 in 코타키나발루 #01
지금까지 가족과 함께 집을 떠나서 휴가를 보낸 적은 모두 나의 출장기간 때 뿐이었다.그래서 이번에 둘쨰 임신축하 기념으로 태교여행이라는 것을 떠났다.말레이시아 사바섬의 코타키나발루로... 코타키나발루하면 다녀온 사람들은 흔히들 떠올린다. 세계 3대 석양을 볼 수 있는 해변...나쁘게 말하면 그게 전부이고, 좋게 말하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말이 맞을 것 같다. 그 만큼이나 만족스러운 휴가였다. 내가 다녀온 기간은 지난 2013년 4월 7일부터 12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항공편은 국내 저가항공인 이스타항공을 이용하였고, 리조트 예약은 Hotels.com 에서 직접 하였다.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예약이 가능하겠지만 만약 내가 다녀온 샹그리라 라사리아 리조트로 갈 계획이라면 에어텔 혹은 직접 예약하는 것이..
2013.04.22 -
Mechanix Wear CG30-75-008 Commercial Grade Impact Protection Glove
Mechanix Wear CG30-75-008 Commercial Grade Impact Protection Glove 저는 이과를 졸업하고, 공대를 나와, 산업분야에서 일을 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집과 회사가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보니 차량운전해서 출퇴근하는 것은 기름값이 아깝고, 버스를 타는 것도 언제부터인지 살짝 거부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작년부터 자전거를 이용한 출퇴근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그렇게는 못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몸이 익숙해졌죠. 그런데 아직 쌀쌀한 아침기온이 적응되지 않아 장갑을 사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죽장갑만 있는데, 가끔씩 손가락에 땀이 차는 것이 거슬려서 불만이였거든요.이리저리 알아보며 몇몇 자전거 브랜드의 장갑들을 알아봤지만, 사이즈가 안맞던가 아니면 디..
2013.04.05